하루하루가 바쁜 요즘 글쓰는것도 너무 힘들어졌다. 1일 1포만큼은 제대로 해보리라 생각을 했지만 일하면서 하려니 쉽지가 않았다. 인플에 도전을 해보겠다고 정보성 글 위주로만 쓰다보니 내 블로그는 뭔가 고구마 먹은듯한 기분이 드는건 나만 생각하는걸까;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하는건데 나는 요번에도 글럿나.. 그래도 아침마다 애교를 부리는 우리 꼬복이를 볼때마다 힘을낸다. 이래서 냥이 키우는게 아닌가 싶다. 아침부터 어찌나 머리를 들이밀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디팡팡도 해달라며 난리도 아니다-ㅅ- 이른 새벽에 나올때는 잘 보질못하지만 좀 늦게 출근하는 날에는 고양이의 애교를 보곤 하는데 내옆에 와서 이러는게 난 정말 좋더라..ㅋㅋㅋ 바쁜와중에 고양이 케어도 하려니 벅찰때도 있지만 꼬복이를 위해서는 더더더더 열심히 해야겠지~ㅎㅎㅎ 일을 마치고 오면 밥은 항상 옆집에 살고 있는 꼬들언니집에서 먹는다. 꼬들언니는 사촌언니인데 요리가 참 기가막힌다. 그래서 밥은 항상 언니네에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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