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잘 버텼다


일주일 잘 버텼다

원래 시간은 빨리간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주는 심각하게 빠르게갔다 보통 수요일쯤엔 아 언제 주말되냐하면서 허공을 바라보며 핸드폰도 안하는 찐친놈처럼 있어야되는데 지루할 틈을 느낄 틈도 없이 끝나버렸다 다음주도 화이팅해야지 이번주는 너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프고 온몸 삭신이 쑤시는 한주였다 벌써 3월이 다가오다니 이제 진짜로 나이 한 살 먹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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