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라면 중 탑티어 농심 멸치칼국수


봉지라면 중 탑티어 농심 멸치칼국수

새벽에 배가 고팠다 빨간라면은 싫고 뜨뜻한 칼국수가 땡기지만 이시간에 밀대로 반죽을 밀 수는 없지 않은가 집에서 굴러다니는 봉지라면 농심 멸치칼국수를 꺼낸다 먼저 라면 숩프 가루를 넣고 물을 끓인데 끓기전에 숩프가루를 넣으면 더 빨리 끓는다 튀기지 않은 면이라 360칼로리 새벽에 550넘는 라면을 먹기 미안했다면 농심 멸치칼국수는 그렇지않다 죄책감 없이 가능하다 대신 라면이니 나트륨은 감안했다. 짜잔 완성이다 이게 하얗멀거하지만 꼬꼬면 나가사기면과 다르게 시원한맛이있다 면을 튀기지않아서 뜨는 기름이 없고 담백함 그 자체이다 해장이나 술먹고 들어왔는데 속허할때 먹으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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