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 개발했어요.


KAIST,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 개발했어요.

KAIST,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 개발 한국원자력의학원에 시범 운영…음압병동 부족 해소 기여 모듈화된 패키지로 병동수출 가능..조립식 병동 20% 가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병동을 개발, 음압 병상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네요.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Mobile Clinic Module·MCM)을 오는 15일까지 한국원자력의학원에 4개의 중환자 병상을 갖춘 병동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 컨테이너·텐트 등으로 지어진 기존 이동형 병실과 달리 단순한 임시 격리 공간이 아닌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하는 전문 의료 시설 고급 의료 설비를 갖춘 음압 격리 시설로 신속하게 변형·개조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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