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 맡아서 하교해주는 이웃


남의 아이 맡아서 하교해주는 이웃

가끔 우연하게 시간이 맞다면 함께 갈수 있지만 어떻게 매번 그래요 민폐죠 오늘 아이한테 제 핸드폰 번호 엄마 드리라고 했어요~~ 솔직히 저라면 엄마가 문자를 보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맘이시라 바쁘시긴 하겠지만요 등교하는 길에 건물들이 공사를 하고 있어서 애들만 보내기가 위험 합니다 큰 찻길도 건너야 하고요 우선 공사 끝날때까지 등하교 시키려고 합니다 아이 엄마에게 연락이 오면 그렇게 전하려구요~~~~ 솔직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라 제가 도와드리는건 괜찮은데 어떠한 말씀도 없이 그러시니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우리는 몇년 알고지내는 옆집이라도 같이 안보냅니다 이제 시작인데 마추기 힘들겠더라구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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