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는 아이를 가까이서 잘 봐야합니다


놀이터에서는 아이를 가까이서 잘 봐야합니다

애델꼬 놀이터 많이 가게 되긴하지만 애엄마들 눈치코치보며 놀리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요새 넘 예민하신분들이 많아서 하긴 저랑 애인은애아빠도 안전불감증ㅜㅜ 부딪힌 아이 엄마도 아이 달래느라 정신이 없을수도 있었고 사실 내 애가 넘어졌으면 기분이 좋을리는 없지요 사과하셨으면 그만이지요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라고 있는거지 타고내려오는 미끄럼틀 밑으로 달려오고 그것을 방관하는 부모도 잘한것 없는거 마찬가지아닌가요? 뭐 기분안좋은일 있으신건지 기분 안좋으면 패스하시지 전 아기가 그뒤로 가서 꽈당 넘어져도 제가 사과했습니다 저랑 애인은 애 잘못이니까요 전 세살짜리 애가 위험한곳에 혼자 가서 놀게하는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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