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은 제가 갖지만, 대표는 그여자


지분은 제가 갖지만, 대표는 그여자

제가 남편에게 거래처를 바꾸자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왈 그 여자가 돈되는걸 알어서 나가지는 않을거라합니다. 이게 명의때문에 숟가락 얹은 상황인데 그 여자명의를 빼는게 뭐가그리 어려운상황일까합니다? 명의만 빌린 상황이라면 명의값만 결제해주면 거래는 끝난거 아닌가요?? 회사에는 왜 나오고 회사차, 회사카드는 왜 그여자가 가지고 다니는게맞나요?? 그리고 저한테 당장나오라 소리지른점도 이상합니다... 통상 어려워하는 사이 아닌가요. 많이 수상합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대출잔뜩 낀 집 하나가지고 회사다니며 한달 백여만원받은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한번의 실패를 보았기에 저까지 혹여 잘못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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