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가니 대추가 실하네요


엄마집에 가니 대추가 실하네요

오래간만에 들른 친정엄마집 날씨가 추운데 못된 딸은 들를 생각도 안하고 오늘 나간김에 들렀다 왔네요 집앞에 있는 대추가 어찌나 실하게 열렸느지요 대추 바로 따서 하나 먹었는데 장난아니게 다네요 울신랑 이런거 안먹는 초딩 입맛인데 내가 먹어라고 협박하니 한입 먹더니.. 계속 따 먹네요 ㅋ 어렸을때는 절때 이런거 안먹었는데 나이드니 이상하게 밤, 감, 대추 이런게 좋아요 뭐.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입맛도 바뀌는 거 같아요 대추가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몇개 따서 얼마나 먹었는지 근데 너무 먹었는지 나오기전.화장실 직행..ㅎ 가을이 이렇게 물들어 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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