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맨날 이런거나 .. 저런거를 신나게 먹고 다녔더니거울 속에 찐 돼지보스가 있었다.어쩐지.. 발목이 아프더라니..ㅎ그래도 계속 운동 따윈 안하고 버티고 있었는데..어느날 갑자기 핸드폰에 토스 만보기 알림이 떠있었다.내가 동의한거겠지만..? 전혀 기억에 없는데알림을 어떻게 끄는건지 몰라서 그냥 놔두고 있다가엊그제부터 눈에 자꾸 눈에 거슬리길래이참에 만보를 채워 보기로 했다.사실 만보는 오늘 처음 채워 봤다..ㅎㅎㅎㅎ평소엔 회사 집만 하니까 많이 채워야 5천 걸음 정도?저 감자튀김이 내사랑 맘스터치 라지 사이즈는 아니겠지...? ㅋㅋㅋㅋㅋ토스 만보기도 다른 걷기어플처럼 많이 걸으면 리워드를 주는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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