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상 두 번째, 근데 이제 먹보를 곁들인


3월 일상 두 번째, 근데 이제 먹보를 곁들인

* 늘 너무 잘 먹고 다녀서 문제지 조만간 핸드폰을 바꿀 거라 겸사겸사 사진첩 정리도 할 겸 포스팅. 3월 중순인데 벌써 먹을 걸로 사진첩이 가득 찼다. 집에 오는 길에 배민 라이브 푸시가 떠서 순간 흔들릴뻔했지만 (어제도) 배달을 시켜 먹었기 때문에 간신히 참아냈다. 그래 앱 푸시 마케팅이 효과가 있다니까? 일할 때는 맨날 데이터로만 보니까 와닿지가 않고 숫자 1,2,3으로 보이는데 한 번씩 이렇게 내가 소비자 입장이 되면 새삼 놀란다. 아무튼, 사진 털기 시작. 1. 시작은 아웃백. 아니 아웃백을 오랜만에 갔더니 서로인 스테이크가 없어졌지 뭐람? 아니... 시그니처가 없어지는 게 말이 됩니까? 할 수 없이 시킨 다른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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