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 밑줄 긋는 책 한구절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 밑줄 긋는 책 한구절

- 오랜만의 블로그씨 답변 c 질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답을 쓴다. 아주 요즘!

읽는 책이라곤 할 수 없지만 2월에 읽고 마음에 드는 구절 몇몇을 북마크 해두었다. 한 번 읽은 책은 보통 한 두달 간격으로 북마크 해둔 부분만 다시 보는 편인데 밑줄 그은 부분을 다시 보면 그 책을 읽던 순간의 나와 다시 보는 나 사이의 틈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다.

때론 같기도 때론 다르기도 한 시간의 틈. 오늘 소개할 책은 권남희 작가의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인데, 제목부터 너무 내스탈이다.

내가 블로그에서 자주 쓰는 말이자 내 인생 모토인 #게으르지만 성실한 #찐귀스트(찐귀차니스트) 여기에 딱 부합하는 제목이자 내용! 번역가인 권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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