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봄 호캉스, 룸서비스 깐풍기까지-

- 올해도 벚꽃 구경은 못 갔고 5월 맞이 어디라도 다녀올까? 했지만 또다시 돌아온 너의 감사 시즌. 연휴 출근도 이미 확정이라 멀리는 당연히 못 가고 결국 근처에서..띠로롱 제일 만만한 노보텔 가서 먹고 자고 쇼핑하고 반복.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객실별 후기는 아래 참고 https://blog.naver.com/m9002m/222108376388 노보텔 수원 후기는 워낙 여러 번 써서 오늘은 객실 상세 후기는 패스하고 (상세 후기는 위 포스팅 참고) 지금 진행 중인 룸서비스 프로모션 후기를 쓴다. + tmi인데 이날은 당일 예약하고 저녁에 방문을 했더니 디럭스 가든? 이었나. 암튼 내가 이전 포스팅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든다고 했던 룸을 배정받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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