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는 아니고 그냥 일상 끄적임. 오늘 간건 아닌데 5월 마지막날 기념 짤털. 수원역에서 간단히 점심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는 곳 AK 백화점 6층 식당가 (cgv쪽 말고 백화점쪽) 안동국시 여기는 국수 요리가 많은데 나는 국수를 안좋아해서 갈 때 마다 볶음낚지밥(사진속 음식) 아니면 보쌈정식을 먹는다. 둘다 맛있음! 식당가가 대부분 느끼한 음식이 많은데, 담백하고 먹고 싶으면 추천. 엊그제 쭈꾸미를 먹었는데 사진 보니까 또 낚지볶음 먹고 싶네. 아오 매운거 땡겨. 밥먹고 넘어간 롯데몰 지하 카페 브리오슈. 여기는 케이크같은 디저트가 메인인 곳인데 무난하다. 웬만하면 귀찮아서 애경에서 밥먹고 롯데몰까지 넘어가기 싫은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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