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등산 / 반딧불이 화장실부터 형제봉까지


광교산 등산 / 반딧불이 화장실부터 형제봉까지

- 거의 십여년 만에 올라갔던 광교산. 학생때 가고 처음 올라가는 건데 형제봉이 이렇게 힘든 지 몰랐네 ㅎㅎㅎ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닌데 계단이 너무 많아서 진짜 헉헉 거리면서 갔다^^...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 등산로 입구 앞. 여기가 제일 이뻤다.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지. 이때도 괜찮았지.

크 피톤치드 냄새 이러면서 신났지. 슬슬 시작되는 계단의 늪.

진짜 중간중간 음료랑 아이스크림 파시는 사장님이 계셔서 리스펙트하며 사먹었다. 게토레이의 소중함.

넘나 소중해... 448 미터가 이렇게 힘든건지 미처 몰랐구요^^.. 그래도 경치는 정말 좋다.

아이스크림도 사먹음 운동하러 간건지 먹으러 간건지. 반 쉬고 반 걸으면서 겨우 왕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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