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의 SQLD 42회 시험 후기 / 여의도중


비전공자의 SQLD 42회 시험 후기 / 여의도중

- 지난 일요일에 드디어 SQLD 시험을 쳤다. 비전공자, 노베이스로 아무 생각 없이 시험부터 질러놓고는 공부도 제대로 안 해서 마지막 일주일에 ㅎㄷㄷ 하면서 벼락 치기를 했다.

나는 경기도에 사는데 SQLD 시험이 경기도에 없어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여의도까지 다녀왔다. 퇴사 후에 역대급으로 일찍 일어나서 (오랜만에 출근하는 기분..

이랄까) 아침부터 기차 타고 영등포역 가서 다시 지하철 갈아타기... 여의도중학교는 여의나루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라 멀지는 않았다. 초행길이었지만 지하철부터 노랭이 책 들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됐음 ㅇㅇ SQLD 시험 준비물이 검정펜, 컴싸, 신분증, 수험표 (없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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