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 11월 이러저러


주간일기 @ 11월 이러저러

- 커피향이 너무 좋았던 아티제 지하에 있어서 바깥 구경을 못한게 아쉬웠지만 맛있었으니 용서 - (렌즈 좀 닦지 그랬어 c) 아무튼 밤의 행궁동 선경 앞이 진짜 많이 변했다. 반가웠어요 - 나는 무슨 색일까.

내 이름은 빨강 커피, 귤 = 행복 (초콜릿은 맛없었어 으앗) - 오랜만의 김성민 라떼도 여기서 먹을걸 그랬네 한 달 동안 고생했다 친구여! 축하축하 밥먹고 어라운드 ㄱㄱ 볕 좋은날 앉기 좋은 야외 테라스.

이상하게 길고 긴 한주 였는데 또 이상하게 빠르게 간것 같기도 하고 많이 한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 한 주. 오늘도 그랬지 c 11월도 벌써 끝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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