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일상


2020년 12월 일상

메-!이제 슬슬 눈 온 것을 대비해서 오리를 구입했다내가 이 구역의 오리 빌런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몸을 고생시키는 스타일이다스트레스 받아서 시작한 집 정리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저녁 6시까지 쉬지도 않고 정리했다중간에 사촌 언니가 밥 챙겨주러 안 왔으면 밥도 안 먹고 했을 건데그래도 밥은 먹었다깔끔해진 창고실우리 가족 특징 = 버리는 것을 잘 못함이사하면서 안 쓰는 것들까지 다 들고 오는 성격 탓에한번 마음먹고 치우면 버릴 것만 한 트럭 나온다이 날 아빠 옷도 같이 정리했는데아빠 옷만 6포대 나왔다우리 집은 엘리베이터 없는 6층..6층에서 굴리면서 내려왔다청소하느라 고생했다고 몸보신 해주는 언니ㅠㅠ감동..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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