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타즈호텔

친구한테 받을 것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울산에 갔다 호메 집은 좀 불편해서 친구랑 하루 호캉스를 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보다가 처음에는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가격이 20...ㅎㄷㄷ.. 그래서 그냥 씨티뷰로 만족^^.. 문 앞에서 보면 오른쪽에 옷걸이가 있는 장이 있고 미닫이문을 열면 욕실이다 욕실은 세면대랑 샤워부스랑 분리되어 있고 어떤 곳은 가면 샤워부스 문이 잘 안 막혀있어서 샤워부스 바깥쪽으로 물이 다 튀는데 여기는 꼼꼼하게 막혀있어서 물 튀는 걱정은 없었다 기본적인 세면도구는 있지만 나는 그래도 내 거 쓰는 게 편해서 다 들고 갔다 드라이기는 있었지만 바람이 약해서 바람 센걸 원하는 분은 개인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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