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일상(마지막)


2021년 4월 일상(마지막)

벌써 4월 마지막이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ㅠㅠ 4월 마지막 주는 복싱과 필라테스 첫 수업 시작!! 새로운 취미도 생겼고 새로운 직업도 생겼다! 복싱장 가니까 스피닝 탈 때 회원님이 계셨던 것!! 직접 만드셨다고 주셨다(감동) 에그타르트 진짜 안 좋아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필라테스 수업 전에 미리 센터가서 기구 세팅하고 수업할 거 미리 내가 해보고 수업 준비! 복싱 시작하고 다리 근육통이 크게 왔는데 아픈 다리 낑낑거리면서 집까지 다 올라가 보니까(우리 집 엘베 없는 6층) 글러브 하나가 없는 것... 혹시나 하고 되돌아와보니 길거리에 떨어져있었음ㅠㅠ 넌 왜 나를 따라오지 못하고... 여기에 있니... 점심시간에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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