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일상(마지막)


2021년 5월 일상(마지막)

날 좋은 날이 며칠 없는 요즘.. ㅠ 계속 흐리고 비 오고 흐리고 비 오고 몇 달 내내 미루고 미루던 수건을 샀다 좀 얇은 걸 원했는데 두꺼워서 아쉽..ㅠㅠ 요즘 복싱에 빠져사는 내 모습 잽잽~ 원투~! 이거 딱 내 모습ㅋㅋㅋㅋ 팡!! 치고 나서 머쓱... 낯가림 심해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운동을 하려니까 조금 민망.. (前 스피닝 강사) 음.. 나는 잇팁이 확실해.. 친구가 말하길 너는 박명수 같아라고 했는데 보니까 비슷해 보임 진짜 싫어하는 건 해볼 생각도 안 하고 다짜고짜 도움 청하는 거 제일 싫어함 근데 나도 그럼^^ 원래 사람은 다 그런 거 아닙니까~~ 세차 맡기려고 차에서 물건 좀 다 꺼내왔더니 아주 그냥 이삿짐센터가 됐네;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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