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도 손절" --- 불안감 커지는 부동산PF


"대형 건설사도 손절" --- 불안감 커지는 부동산PF

<나의 의견> 아파트를 분양하기 위해서는 여러 대출 절차가 있다. 첫째, 아파트 시행사가 아파트를 신축하기 위해서 먼저 나대지를 구입하기 위한 기업 대출로 브릿지론을 실행하고, 둘째, 기존의 아파트 가구주를 이주하기 위해서는 세대주에게 개인대출로 이주비 대출을 실행한다. 셋째, 아파트 건설에 소요하는 자금을 위한 기업 대출로 사업비 대출 즉, PF을 실행하고, 넷째, 이주비 대출 및 사업비 대출을 상환하기 위한 개인대출로 중도금을 실행하고, 다섯째, 아파트준공 후 중도금 대출 및 잔금을 아파트 담보로 하는 개인대출로 잔금 대출을 실행한다. 구분 대출상품 대출성격 내용 토지 구입 브릿지론 기업대출 인·허가 전 토지소유권 이전 가구 이주 이주비 대출 개인대출 이주 관련 대출 건물 신축 사업비 대출(PF) 기업대출 사업 관련 대출 중도금 대출 개인대출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상환 건물 완성 잔금 대출 개인대출 준공 후 대출 이러한 절차중 대형건설사가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브릿지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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