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중심, 코끼리 공장부터 티켓 도안까지!


놀이중심, 코끼리 공장부터 티켓 도안까지!

장난감 없는 우리 반 : 때는 22년 6월의 어느 날, 저희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장난감 day' 행사가 열렸어요.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 한 개를 유치원(어린이집)으로 가지고 와서 친구들에게 소개도 해주고, 서로의 장난감을 바꿔서 놀아보기도 하는 행사에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고 설레는 날이었답니다. 활동 도중에 한 친구가 "그런데 초등학교 가면 장난감이 없대"라는 말로 시작된 이번 놀이 활동!

장난감이 없는 교실에 관련된 프로젝트나 활동들은 본 적은 있었으나, 시도할 생각은 못 하고 있었는데.. 놀이중심으로 개정되고 난 뒤 벌써 몇 년이 흐르고,, 그래!

이때 아니면 또 언제 하나라는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주제에 대해 의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저희들의 놀이, [장난감 없는 새솔반]을 시작합니다. / 놀이 기록 1 / :: 장난감 비우기 ㄴ놀이의 첫 시작은 장난감 비우기!

교실에 있는 장난감들을 모두 자료실로 옮겼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만든 작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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