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물결의 호수처럼 가만히 있을게요. 배경은 화창한 날로 할까요, 달빛 비치는 밤으로 할까요


반짝이는 물결의 호수처럼 가만히 있을게요. 배경은 화창한 날로 할까요, 달빛 비치는 밤으로 할까요

뜬구름 잡는 제목 근데 낭만적인 단어로 범벅되어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크크 뒤에 계신 분 비켜주세여~ 흰둥이 그잡채 이브는 남영에서 어려서 살았을 땐 진짜 촌동네였는데 복잡한 도시가 되어이써~ 남산타워가 보이지만 기쁨병원뷰라고 못 박아 버리는 울 지수가 넘 기여워ㅠ 빨간색 물은 다른 색보다 배로 맛있어 사실 투명한 색도 맛있지 닭발이 넘 먹고 싶어서 밤에 뛰쳐나가서 사왔더니 이게 만원... ㅎㅏ 편의점에서 다신 안 사묵는다 -_- 아바타 봐쑴 옹동이가 납작복숭아가 되었지만 너무너무 재밌던데! 세상에서 제일 포근한 시간 폭닥한 베개와 하트 거울만 이쓰면 겨울이 무섭지 안 하 ! 두번째 광고 총총 오전 요가 안 나가면 활력 없는 하루가 되어버림 ㅠㅅㅠ 플랭크가 패배감 들게하기 일빠야 증말 별 거 없는 일주일 나는 독감에 가족은 로나코에 집에 있는데 휴식이 아니어라 c 다음주는 병원위크,, 개복치살려 나살려~...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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