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뱀과 함께, 독은 어린 꽃과 함께

내가 조와하는 윤동주의 글귀로 스타또 어느새 습관처럼 맨날 일기 쓰고 있는 나를 발견..^^ 하다보니 재밌는 걸 우째?!? 술 대충 먹었을 때 = 노래 제일 잘 함 사진 제일 잘 나옴 말 제일 잘 함 용기 제일 솟음 광고로 갔는데 반응이 넘나 핫해서 기부니가 조음 c️ 꼭 밤에 한강 지나가면 감상에 젖는 애 그나마 근처라 그런지 여의도 너무 아름다워 ㅠ.ㅠ 현실은 아빠 차에서 열 펄펄 나고 피 철철이라 고생 했지만,, 놓칠 수 없는 찰나의 순간 새벽에 갑자기 땡기는 게 있으면 바로 로켓 후레쉬~! 베이글 12개 사고 난 1/4개 먹고 끗 - 페이장브레통 브랜드 제품 다 넘넘 맛이뜸..c 유제품 괴물 ㅠㅠ 율이랑 쇼핑 했는데 하루종일 잼민이 같은 뽑기에 피규어에 c 엄마는 비빔밥이나 먹을 테니 딩초는 언박싱이나 하세요 자라 세일 몇 번을 와도 왜 한개도 못 건지는가 c 난 코트류는 잘 안 어울리더라... 잠이 안 올 땐 필사 노트 꺼내서 끄적 하지만 악필은 울어요c 대만에서 산 가오...

원문링크 : 사랑은 뱀과 함께, 독은 어린 꽃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