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까지 헛소리 나발나발 ~~ 올해는 올리지 않을 안덕계곡 ️ 장마 직후에 가야 그나마 물이 많겠다 완전 아침에 가야 그나마 햇빛이 들어오겠다 모기 짱 많다 그늘지고 선선해서 캠핑의자 가져와서 책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라고 해놓고 숏츠 보기) 영 - 차 ! 근데 요즘 여행이 여행같지 않단 말이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창구였는데 가는 곳마다 일처럼 느껴지니 얼른 다른 취미를 구해야지.. 이러다 여행마저 싫어지겠소 ㅠㅅ ㅠ 아무도 안 가줘서 올해 등산도 한번도 못 가고..ㅠㅠ 혼자 산은 아무래도 무섭단 말이다.. 활동적인 액티비티가 하고 싶었는데 c 9월부터 꼭 테니스 끊는다 안덕계곡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19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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