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동 버거맛집 써드메이


구미 인동 버거맛집 써드메이

버거를 먹고 꽤나 감동받아서 재방문 후 리뷰를 쓸려했는데 내가 일정이 비는날 써드메이가 휴무라서 방문을 못했다ㅠㅠ 출처-써드메이 블로그 리뷰 인동 프랭크버거로 꺾어들어가면 가게가 위치해있는데 좋은위치는 아니지만 상관없다 맛있으면 살아남는곳이 또 구미아니겠나 메뉴를 보니 초창기와 조금씩 달라진게 있는거같은데 사장님이 배민이나 이런곳에 글을 적어놓으신걸 보면 음식에 엄청진심이신듯하다 그래서 자꾸자꾸 연구개발을해서 메뉴를 엄청 바꾸는것같다 정말 그런태도는 손님들을 감동하게만든다 배민리뷰나 네이버리뷰를 보면 단점을 단한가지도 언급하지않는다 첫장사라고 하셨는데 정말 잘하고 계신것같다 버거를 좀 먹어본 사람이보면 알거다 저 브리오슈번과 내용물들이 단가가 얼마나 높은지 일단 번은 베어물때 버터향이 목젖까지 친다 서울에서 몇몇 수제버거를 먹어봤지만 이정도 퀄의 번은 잘없었다 안에 야채들 신선도도 좋고 소스도 직접만드신건지 진짜 버거 전체의 밸런스를 다잡아준다 음식의 젤 중요한건 밸런스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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