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섯 번째 투스카니이자 마지막 엘리사, 마엘

블로그를 새로이 시작하게 되면서이전 블로그에 뜨문뜨문 올라왔던 제 차의 사진 혹은 근황.그간 여러 일들을 겪어오면서단지 차 사진 뿐만 아니라블로그 자체의 운영을 뜨문뜨문 해왔습니다.그렇게 뜨문뜨문 했던 이유는기존블로그의 건강(?) 때문이었구요..하하아마 아시는 분들은 눈치 채셨을듯..ㅋㅋ이번에 새롭게 저만의 사업을 준비하면서블로그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보자!그래 살려보자! 라는 화이팅으로몇일을 운영해 보았지만 결과...는 FAIL그로인해 새출발 하는 마음으로새로이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그간 거쳐왔던 제 자동차들의 추억이야기는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적어올리는 것으로 하고지금은 차가 한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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