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리뷰


13.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리뷰

*ps5로 플레이하였습니다. *보통/1회차 플레이 하였습니다. *파고들기는 따로 안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게임의 본질이자. 그 자체. 1. Carp! 언차티드 4가 나왔을때. GOTY감이다. 너무 잘만들었다. 감탄했다 등등 여러가지 극찬을 받을때. 나는 언차티드 1,2,3를 밀린 숙제처럼 하고 있었다. 심지어 패드로하는 슈팅 장르에 익숙하지도 않고, 망할 길찾기....때문에..? 진짜 엄청 헤매면서 했었는데 이게 1,2,3를 연속으로하니 정신병 걸릴꺼 같아서 잠시 묻어두었다. 심지어 3인가. 마지막 장에서 연타부분때문에 10번넘게 죽고 정신나갈꺼 같은거 겨우겨우 참고. 4를 시작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2023년. 2. 길치는 게임을 사지 마세요 타이틀 표지를 왜 저렇게 만들어 놨는지는 아직도 의문스럽긴하지만 기존 1,2,3와 내용자체는 크게 변함이 없는 듯하다. 오히려, 미숙했던 드레이크가 성장하여 나타난 것이 너무 마음에 든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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