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변덕쟁이 날씨


[캐나다 일상]변덕쟁이 날씨

참 날씨가 희한하기도 하지..3일 동안 겨울, 가을 ,여름을 모두 느꼈다. 일요일에는 아침먹고나서 집안도 썰렁하고....왠지 팀홀튼 더블더블이 마시고 싶어집근처 Fairview Park Mall에 가는데 만두에게 초겨울 잠바를 꺼내 입혀서 유모차 없이 갔다.만두좀 걷게해주려고 그런거였는데 추운지 가는길내내 안으라고만 하고 바람까지 불어서 표정도 영 딱해보였다. 어제(월요일)에는 오전에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Wilson Park에 갔다. 이날은 전형적인 가을의 온도를 느낄수 있었다. 오늘(화요일)은...아니이게 뭔일이야 10월의 첫날이...아침부터 외부온도가 거의 20도에 가까웠다.아 이건 올해의 마지막 여름날일수도 있어!!! 무조건 나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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