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반성문(만두와 한바탕)


[캐나다 육아]반성문(만두와 한바탕)

요즘..아니 언제부터인가 하루에 한번씩은 만두랑 한바탕한다. 늘상 하는말 블럭정리해라 퍼즐정리해라 오늘도 엄마저녁 준비할동안 블럭정리해~ 그랬더니 대답은 잘하더만 막상 그시간이 되니 딴짓, 징징거림 결국 또 혼내고 만두 요것은 좀 컸다고 지도 화난다고 장난감을 집어 던지길래 화가나서 나도 던졌다 (아...고상함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고 내자신이 너무 못나보였다. 못났다...) 사실 애가 다 정리하길 바래서 하는 말이 아니다. 지도 좀 어설프게나마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야 기특한 맘에 격려하며 함께 정리할텐데 정리하라하면 열에 아홉번은 괜히 징징거리다 딴짓하다 그러니 슬슬 나도 약이오르는 것이다. 그래 이때부터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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