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호빵이의 6개월 체크업


[캐나다 육아]호빵이의 6개월 체크업

오밤중에 우리 호빵이 이유식에 사용할 소고기를 소분하고 자리에 앉았다. 만두때도 그랬고 이유식 재료 손질할때 젤루 힘들었던게 소고기...아무래도 이유식 초중기때는 기름기나 힘줄? 막? 같은거를 어느정도는 제거를 해야하는데 꽤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 하다보면 뒷목이 너무 뻐근하다. 이제 만 7개월이 된 호빵이, 7개월 얼마나 귀여울때인가 그래도 그 귀여움이 이유식만드는 노고를 상쇄시키진 못한다...힘들어..ㅡㅡ빨리 이유식 시기가 지나갔음 좋겠어 ...이게 내 속마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먹어줘서 참 고맙다. 그나저나 오늘 호빵이 6month checkup(예약이 연기되는 바람에 7개월 체크업이 되버렸지만..) 및 예방접종하러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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