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 짧은 일기


자기전 짧은 일기

남편에게 받은 식물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건네준 한송이 꽃이 아니고 온타리오 그로운 무농약 마늘 한뿌리 전혀 예상치 못한걸 가지고 와서 빵 터졌다. 얼마전 마늘쫑을 나눠줬던 직원이 오늘은 마늘을 주었단다. (첨엔 정말 마늘 한뿌리만 떨렁 줘가지고 도시락 싸갔던 비닐봉지에 담아왔다고 한다.) 제작년에도 한번 나눠줘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종종 생각이 났었다. 잘 뒀다가 꼬기 꾸워먹을때 같이 구워먹어야지 이런건 다져서 요리에 넣거나 이렇게 쓰기에느 너무 아깝지. 오늘은 맛있는 점심 오늘 점심은 맛있고 비교적 여유있게 먹었다. 왜냐면 남편이 코스코 장보고 오는길에 오늘 맥도날드에서 쿼터파운더치즈버거가 2개에 9달러 행..........

자기전 짧은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기전 짧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