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거리두기 격상, 결국 비수도권으로 확대


코로나 19 거리두기 격상, 결국 비수도권으로 확대

결국 어제도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 수 최고 기록을 세우며, 확산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늘도 확진자의 60%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결국 수도권 이외의 비수도권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오늘부터 비수도권 다수의 지역도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됩니다. 어느 지역의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이 되는지 확인해봅시다.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 연일 최고 기록 경신중 7월부터 코로나 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하고, 일부 거리두기 수칙을 변경하는 등 확산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다시 시작된 확산세는 좀처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포스팅에서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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