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올해 신작들의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야 하는가...


넷마블의 올해 신작들의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야 하는가...

23년 사업보고서나 나오면 좋겠는데, 아직까진 안나와서 22년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어짜피 차입금에 따른 이자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거라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오늘 게임섹터 리포트가 많이 나왔는데 넷마블의 올해 추정 부채총계를 보면 3조 3천억이 나온다 작년에는 2조 5천억 정도였는데 역시나 올해도 차입금을 줄이는 건 힘들다고 증권가에서도 보는 것 같다. 정말 행복 회로를 풀로 돌려서 2조 5천억 정도로 관리했다고 가정을 해도 은행에서 빌린 돈은 매달 이자가 나가는데 .... 24년 사업 보고서를 봐야 알겠지만 22년 기준으로는 단기 차입금은 1조 5천억 장기 차입금과 사채, 기타 금융부채를 합치면 2조를 넘어버린다. 올해 예상되는 부채총액이 3조 3천억이고 이자를 평균 5%로 계산했을 때 1650억을 1년 내내 내야 한다. 여기에 인건비랑 지급수수료 9830억에 신규 ip 추가되는 거 생각하면 여기서도 1조가 넘는 금액을 지출한다. 증권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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