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다가 살인을 저지르다니

들어가며 요즘 내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라는 광고가 많이 뜬다. 물경 30개 이상은 될 것이다. 그저 출판사 계정에 여러 번 들락날락했을 뿐인데. (사실 그게 광고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쳤겠지.) 마침 새로운 책을 읽고 싶기도 했고, 7월의 목표가 ‘책과 친해지기’라서 열심히 신청해봤다. 하지만 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SNS 게시글로 서평을 길게 남긴 적도 없어 크게 기대하진 않았다. 그런데 지난주, '띠링-' 적막한 방 안에 익숙지 않은 알림 소리가 울렸다. 알림 소리의 정체는 인스타그램 DM. 놀랍게도 발신자는 세계사컨텐츠그룹, 내용은 사전 리뷰어 이벤트에..........

명상하다가 살인을 저지르다니 | <명상 살인>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명상하다가 살인을 저지르다니 | <명상 살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