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교육 국비지원 블로그강의

16세부터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일을하며 장사가 잘되는 곳과 안되는 곳의 차이를 알게 되고 26세에는 필라테스로 월 1,000만원 정도를 벌며 그동안 앞만 보고 살아왔던 세월을 보상이라도 받는것 마냥 기뻐했었어용 왜냐하면 저는 어릴때부터 4~5시간씩 자며 알바하고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하고 고등학교 친구도, 대학친구도 사귈틈도 없었고 커피 한잔에 4~5,000원을 사먹는게 이해가 안되니 같이 어울릴려면 커피도 마시고 해야 하는데 돈을 벌면 다 적금으로 가게 해둬서 쓸 돈이 없도록 만들고 살아왔었어용 그리고 초등학생때 태권도 1품을 취득하고 2품을 취득해야 하는데 자격증 시험 보러 갈 비용이 없어서 시험을 못봤었던 기억이 있어 돈만 모이면 교육을 듣거나 책을 샀어용 저희 집은 생활보호대상자였었거든용^^;; 그래서 제가 사장을 해서 운영할 때 제 사업장을 마케팅 하는데에 너무나 재미가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잘되는 곳, 안되는 곳 경험도 많이 하고 책과 교육을 통해 이론으로 정리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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