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 2023년 새해뉴스로 살펴보는 세상이야기

1. 2023년이 시작된지 5일이 되었네요. 올해는 새해 시작된 느낌이 하나도 들지가 않네요. 그냥 똑같은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올 한해 2023년이 그냥 또 흘러갈 가능성이 높죠ㅠ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한번 살펴보고 다가올 날들을 준비해야겠죠 요리 관심만 있으면 조리병 복무 가능 2023년 달라지는 군대 요즘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서 군 병력도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군인에 대한 처우가 굉장히 개선되고 있네요! 예전에는 휴학생 신분이어도 동원훈련을 꼭 가야했지만 이제는 연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요즘 군대관련 뉴스에서는 봉급인상 뉴스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2023년 군대도 점점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서울 규제지역 오늘 대거 해제 토지거래허가구역도 풀리나 2023년 새해의 부동산은 하락으로 부터 시작했죠. 요즘은 부동산 거래조차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동안 있었던 모든 규제들을 다 풀고 있는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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