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엔젤 오브 마인> Angel of Mine 2019년 / 실화 사진 정보 출연진 평점 줄거리 결말 리뷰


영화 <엔젤 오브 마인> Angel of Mine 2019년 / 실화 사진 정보 출연진 평점 줄거리 결말 리뷰

영화정보 장르: 드라마 / 미국 러닝타임: 98분 개봉: 2019.10.30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킴 파란트 출연: 누미 라파스,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루쿠 에반스 영화 <엔젤 오브 마인> Angel of Main 2019년 리뷰 1997년 미국 펜실베니아의 주택의 화재로 발생한 10일 된 아기의 죽음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에서 1인 7역을 하며 극을 하드캐리 했던 루미 라파스 배우가 7년 전 화재로 잃은 자신의 딸과 닮은 7살의 소녀"롤라"를 우연히 마주친 뒤 자신의 딸임을 직감하고, 광기 어린 집착을 하는 "리지"를 연기하였다. 리지의 그런 모습은 자식을 잃고 겪는 절절한 모성애를 느끼게 하지만 어쩌면 모호하고 설득력이 없는 직감을 통해 드러내는 위태로운 모성은 갈등의 큰 축으로 작용한다. 리지는 화재로 10일 된 자신의 딸을 잃은 후 1년간 병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극심한 상실의 고통을 겪었고, 남편과 이혼, 아들마저 잘 돌보지 못한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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