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CCCP coffee/나트랑카페/나트랑 한국어 메뉴판

안녕하세요! 개구쟁이 김슨생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 중 다녀온 cccp coffee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카페는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고 베트남은 커피가 유명하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 찾아가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코코넛 카피 마셔보고는 그 생각이 쏙! 사라졌지 모에요c 예쁜 분홍 분홍 꽃이 맞이해주는 외관이 예쁨 cccp coffee였어요.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고 매장의 규모 또한 커서 많이 찾아가는 카페였어요! 카키색의 외관! 문 열어주시는 분의 센스와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카페 내부에 금방 열기를 식힐 수 있었어요. 주문하러 오시면서 시원한 물과 메뉴판을 가져다주셨어요. 우리가 더워 보였는지 선풍기 바람도 조절해 주시는 스윗함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메뉴에는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가 적혀있어서 주문하기 전~~혀 어렵지 않았고 엄마는 얼마 전부터 수정과가 마시고 싶다 하시고 코코넛 커피 두 잔과 망고 스무디 주문하고 더위를 식히고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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