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복덩이의 첫 베이비카페 방문기!(천안 아장아장베이비카페)


14개월 복덩이의 첫 베이비카페 방문기!(천안 아장아장베이비카페)

원래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 근처에도 베이비카페가 있었는데(언니가 조카 2호 어릴 때 가끔 다녔다고 했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문을 오랜 기간 닫고 있는 것 같았다. 망한 걸지도..! 항상 유사한 패턴으로 노는 복덩이가 심심하지는 않을까 해서 주말 동안 많은 경험을 해주고 싶어 알아보다가 코스트코 근처에 베이비카페가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천안에 거의 유일한 베이비카페인듯했다..) 아장아장 베이비카페 천안 최초의(!!) 베이비카페로 코스트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36개월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실제로 가서 보니 24개월 지나 뛰어다니는 아기들에게는 흥미가 조금 덜 하지 않을까 싶다. 어른 양말과 마스크는 필수 착용이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고 한다. 1시 반 예약을 했으나 낮잠을 안 자겠다고 버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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