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발라스톱 vs 제시카니블노모어


마발라스톱 vs 제시카니블노모어

아이들 손톱깨물기 정말 지긋지긋해요ㅜㅜ 왜이리 고치기 힘든지 ㅜㅜ 심리적인 문제로 시작되었겠지만 지금은 그냥 버릇처럼 되어버렸어요 진즉에 해결했어야했는데 말이죠ㅜㅜ 처음에 마발라스톱을 샀었는데 그땐 실패했었어요 뜯더라고요 그땐 독하다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각이 덜 발달했던때인것 같아요 그러다 한참후에 다시 한번 시도 저번에 사용하던건 이미 굳어서 열었다기보다 유리병 윗부분이 뚝 깨지면서 부러졌어요 ㅜㅜ 그래서 새로 구입 45일의 기적이라 했던가~~~ 꾸준히 발랐더니 성공~~~~~~~ 하지만 이것도 잠시 어느 순간 보니 또 뜯고 있더라구요 쓰다남은 마발라스톱은 또 굳었어요 뚜껑이 열리지 않아 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시카니블노모어 구입했어요 그런데 요 아이는 손 몇번 씻으면 쓴맛이 안나나봐요 아주 수시로 발라줘야할것 같아요 마발라스톱은 이틀에 한번정도 발라줘도 되고 아이가 손으로만 뭘 집어도 아주 쓴맛이... 제 입 주변을 스치고만 지나가도 쓴맛 아주 끈적끈적하고 바르면 투명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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