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 새로운 취미 - 태팅레이스


[슬기로운 집콕 생활] 새로운 취미 -  태팅레이스

집에서 슬기롭게 행복하게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제 주변에 보면 전업주부들을 보면 육아때문에 눈코뜰새 없거나 책을 읽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거나 나름 각자의 생활들이 다 있더라구요 요즘 전 종일 넷플릭스 보다가 쇼파와 한몸을 이루고 꾸벅 꾸벅 졸기도 하는데 한편으로 내 자신이 한심한거 같고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그러다 완전 생소한 듣도 보도 못했던 "태팅레이스" 라는 걸 지인에게 처음으로 듣고 배워봤어요 똑딱똑딱 셔틀 소리가 재미있어요 셔틀이라는 기구를 이용하는 실뜨기인데 예쁜 실도 너무 많고 팔찌에서 드림캐쳐등등 활용도도 높고 비즈까지 더 한 작품들은 정말 화려하고 예뻐요 한땀 한땀 정성들여 예쁜 도일리 도전해 볼게요~~ 새로운 취미가 생겨 즐겁습니다 태팅 장인이 되어 보렵니다 ㅎㅎ 나의 시간을 행복하게 잘 보내기 위한 나만의 힐링 타임 취미 한 가지쯤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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