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별미] 당진 장고항, 일년에 두달만 맛볼 수 있는《실치회무침》지금이 제철 포장 후기


[봄철 별미] 당진 장고항, 일년에 두달만 맛볼 수 있는《실치회무침》지금이 제철 포장 후기

문질빈빈입니다. 충남 당진 장고항 실치회무침 놀러 간 친구 포장 찬스 내 친구 최고!! 왜목마을에서 차로 10분거리인 장고항 실치는 베도라치의 어린 새끼 실처럼 가느다랗게 보이는 생선 봄이 되는 3월 중순부터 잡히기 시작해서 5월초까지 한달반정도 회로 먹을 수 있으며 그 이후는 뼈가 굵어지고 감칠맛이 사라져서 뱅어포로 만들어지는 실치 원래 투명한 아이인데 죽으면서 하얗게 변해요 그물에 걸리면 한두시간안에 죽기 때문에 회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대요 서울 인천등 팔긴하는데 파는곳도 많지 않고 엄청 비싸다고 서울촌사람 우리 식구 모두 실치회는 처음 먹어봐요 가격 35,000원 이렇게 보니 불린 당면같네 깨끗이 씻어 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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