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장고항] 실치회무침 먹고 남은 실치로 끓인《아욱된장국》


[당진 장고항] 실치회무침 먹고 남은 실치로 끓인《아욱된장국》

문질빈빈입니다 얼마 전 제철 당진 당고항 실치회 글 올렸었는데 남아서 냉동시켜놨던 실치로 실치아욱된장국을 끓여봤어요 아욱 손질법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줄기 끝부분을 꺾어 겉껍질 제거해 주고 손으로 바락바락 빨래하듯 주무르고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주면 풋내도 사라지고 부드러워져요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해두고 멸치육수 대신 빅마마 시크릿코인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냉동해 두었던 실치는 미리 해동 후 넣어주고 대파까지 넣고 마무리 실치아욱된장국 완성 실치는 씹을 것도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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