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 맛집] 브런치카페《더브라운》목동점

문질빈빈입니다 5호선 오목교역 5번 출구 더브라운 동네 아줌마들 참새방앗간 8시 오픈 브런치집이라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아요 메뉴판 자리 먼저 잡고 메뉴 주문 가든샐러드 에그 베네딕트 파스트라미 세사미 파니니 가지, 애호박, 단호박, 버섯, 브리치즈, 파스트라미 햄 빵위에 파스트라미 햄, 수란, 홀랜다이즈 소스 아줌마 손님들 많은 곳 좌석 대부분 만석으로 실내가 엄청 시끌벅적 많은 대화 나누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앉아서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금방 적응 괜찮아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 있지만 앞접시 식기류 얼룩이나 세척상태는 좀 그래요 주차 등록 음료 1시간, 브런치 2시간 더브라운에서 간단하게 브런치 후 소화도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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