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여행 오줌싸개 동상 그랑플라스광장 초콜릿 와플 맥주 홍합맛집 Chez Lé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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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마살 리애나 입니다c 오늘은 유럽으로 떠나 서유럽에 위치한 벨기에 포스팅을 할게요. 벨기에는 프랑스의 북쪽, 네덜란드의 남쪽에 위치한 작은 나라이며 수도는 브뤼셀입니다. 국토 면적이 경상도 보다 작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관광지는 브뤼셀 광장 주변에 몰려있어서 따로 긴 이동을 안 해도 된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어요. 네덜란드와 함께 연합해 왕국을 만들었지만 갈등이 생겨 금방 헤어졌다고 해요. 벨기에는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자국어가 없고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공용어로 사용합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과 같이 영어는 알아듣기는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거 같았어요. 저는 물건을 사거나 주문할 때 모두 영어를 사용했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사람들은 친절했어요. 제가 생각한 벨기에의 첫인상은 귀엽다 였어요. 뭔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나라였어요. 레고를 조립해 놓은 작은 나라 같은 느낌이랄까요? 브뤼셀의 중심가인 그랑플라스 광장도 가보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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