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야되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야되는데

올해 1월부터 꽤 많은 생산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림그리기를 시작하고, 블로그에 경제,시사 관련 글을 쓰고, 인스타툰도 만들고 그렇게 3개월 정도 하다가 어느새 나태해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책 <시작의 기술>에서는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까지 기다리는데 사실 그럴 기분따위는 없다 라고 말합니다. 분명 알고는 있지만 세상만사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감이 저를 좀먹고 있네요. 강제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제 마음을 강제로 붙잡아서 해야 할 일들을 하게 만드는 것이죠. 강제성을 가지려면 '보상'과 '처벌' 둘 중 하나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요. 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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