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여름의 빌라 - 백수린 단편집


[책추천] 여름의 빌라 - 백수린 단편집

안녕하세요? 김마고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섬세한 소설가 백수린의 단편 소설집을 소개합니다. #여름의빌라 / #백수린 / #문학동네 / 2020 작년에 백수린 작가의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를 『2020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에서 읽었다. 그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 백수린 작가의 소설집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었다. 소설가 백수린은 불문학을 전공했고 프랑스 유학도 했다. 2011년 「거짓말 연습」으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는 주로 단편을 써왔다. 『친애하고, 친애하는』이라는 중편 소설이 있긴 하지만 요즘 첫 장편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불문학 전공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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