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통관에 대해 많이 어려워하시는 고객분들이 계셔서 안내를 드립니다. 우체국EMS의 통관 안내 기업고객의 경우, 보통 현지에 계약된 관세사를 통해 통관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 직접 통관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개인고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직접 통관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먼저 [통관]이 무엇인지를 함 살펴볼까요? 다음은 네이버에서 찾아본 통관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물품을 보내거나 받을 때(수출입) 해당국가의 관세법에 따라,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현지국가의 세관에서 통관검사에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보통 하루이틀 뒤 자동으로 통관완료되어 다시 배송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제한/금지 물품을 보냈을 경우, 통관검사가 며칠 지속되면서 현지국가의 세관에서 수취인분에게 통관 관련 안내를 전화나 문자 또는 이메일로 하게됩니다. <우체국EMS 배송조회 캡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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