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사이에 인생은 잠시 머물다가는 여정


삶과 죽음 사이에 인생은 잠시 머물다가는 여정

삶과 죽음 사이에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여정 인생은 태어나서 죽기전까지 인간세상이라는 공간에서 잠시 머물다가는 여정이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행복과 고통은 어느 순간에 머무르는가? 인과 연으로 맺어진 인간세상에서 잠시 머물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지만 관계속에서 연으로 맺어진 인연은 이별을 하고나면 빈 자리가 그립다 죽음으로써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것인데 남아있는 연은 너무 슬프고 허전하고 그립다 울 엄마도 2021년(신축년 음력 5/5 일 단오날) 하늘에서 부여받은 인생 잠시 머물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셨다 언젠가 먼훗날 다시 만나겠지만 변한것은 없는데 내 옆에 없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허전하고 그립다 항상 나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신 엄마 였는데 살아가면서 지켜봐주고 지켜주셨던 엄마 였는데 이제는 하늘에서 나를 지켜봐주고 지켜 줄것인데 사진으로 볼수는 있지만 목소리를 들을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아프게하고 그립게 한다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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